“혼전임신인 줄 알았는데”…승리, 20대 여성과 이미 혼인신고까지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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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 승리가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소식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이 하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20대 여자친구가 임신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내년 1월 출산 예정이라는 이야기까지 전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혼전임신설이 불거졌죠.
그런데 불과 하루 만에 새로운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알고 보니 승리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유부남이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아니라 법적인 아내였던 겁니다.
여기에 승리가 직접 밝힌 결혼식 계획과 아빠가 되는 소감까지 공개됐습니다.
최근 특수폭행 혐의로 피소된 상황에서 전해진 소식이라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승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20대 여친이 임신했다고?”…처음 알려진 승리의 소식
지난 10월 27일 승리의 사생활과 관련한 보도가 나왔습니다.
승리가 20대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태아의 성별은 아들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는데요.
두 사람이 서울 강남구에 신혼집을 마련했고, 출산 이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보도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당연히 관심은 승리의 결혼 여부로 쏠렸습니다.
이미 결혼한 것인지, 아니면 아이를 먼저 갖게 된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 것이죠.
특히 승리는 2019년 버닝썬 사건 이후 연예계를 떠난 인물입니다.
공식적인 연예 활동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결혼과 출산에 관한 소식이 전해졌으니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인 28일,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여자친구가 아니라 아내였다”…승리가 직접 밝힌 사실
10월 28일 후속 보도를 통해 승리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승리는 해당 여성과 법적으로 부부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처음 알려진 것처럼 결혼을 앞둔 연인 관계가 아니라 이미 혼인 관계를 맺은 상태였던 것입니다.
승리는 임신 때문에 결혼한 것이 아니라는 취지로 혼전임신설도 부인했습니다.
다만 정확히 언제 혼인신고를 했는지, 결혼을 결정하게 된 과정이 무엇인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사생활에 관한 구체적인 설명은 부담스럽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현재로서는 두 사람이 언제부터 교제했는지, 혼인신고를 언제 마쳤는지까지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확실하게 알려진 것은 승리가 이미 법적인 남편이며, 아내가 임신 중이라는 사실입니다.
결혼 발표보다 임신 소식이 먼저 알려지면서 생긴 오해를 승리가 직접 바로잡은 셈입니다.
“결혼식도 안 올린다고?”…처음 보도와 달랐던 부분
또 하나 달라진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결혼식입니다.
처음에는 승리가 출산 이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승리가 밝힌 입장은 달랐습니다.
현재로서는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만큼 별도의 예식을 준비하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부부는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승리의 아내는 20대 비연예인 여성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일반인인 만큼 구체적인 신원이나 직업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승리 역시 가족과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을 알리는 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습니다.
“내년 1월 아빠 된다”…승리가 밝힌 새로운 책임감
승리의 아내는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첫 보도에서는 2027년 1월 출산 예정이라는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태아가 아들이라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이 부분은 최초 보도에 나온 내용으로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승리는 이번 소식을 전하며 아빠가 되는 것에 대한 생각도 밝혔습니다.
한 가정을 책임지게 된 만큼 이전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과거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도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는 조용하고 성실한 삶을 통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뜻도 전했는데요.
승리가 가족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앞선 인터뷰에서도 자신에게 지켜야 할 가족이 있다는 취지로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구체적인 의미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 혼인신고와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빅뱅 승리 맞아?”…버닝썬 사건 이후 달라진 삶
승리는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빅뱅은 한때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던 그룹이죠.
‘거짓말’, ‘하루하루’, ‘붉은 노을’, ‘뱅뱅뱅’ 등 지금도 많은 사람이 기억하는 히트곡을 발표했습니다.
승리 역시 빅뱅의 막내 멤버로 활동하면서 예능과 사업 등 여러 분야에서 주목받았습니다.
하지만 2019년 버닝썬 사건을 계기로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승리는 빅뱅에서 탈퇴했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이후 성매매 알선과 성매매, 상습도박, 횡령 등 9개 혐의로 재판을 받았습니다.
2022년 5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고, 복역을 마친 뒤 2023년 2월 출소했습니다.
이후 공식적인 국내 연예계 활동은 중단된 상태입니다.
다만 해외에서 포착된 근황이나 사생활 관련 소식이 나올 때마다 승리의 이름은 다시 기사에 등장했습니다.
이번에는 결혼과 출산이라는 전혀 다른 소식으로 관심을 받게 됐습니다.
“소주병 들었다는 그 사건은?”…최근 승리가 또 피소된 이유
그런데 승리의 결혼 소식과 함께 최근 불거진 형사사건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승리는 지난 8월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벌어진 일과 관련해 특수폭행·협박 등의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고소인은 승리 일행에게 폭행과 협박 등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승리 측은 지난 10월 23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승리 측 설명에 따르면 당시 승리는 지인 두 명과 식사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모르는 남성이 다가와 합석을 요청했고, 거절했는데도 자리를 떠나지 않아 실랑이가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승리가 소주병을 집어 든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병을 휘두르거나 실제로 가격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협박했다는 주장도 부인했습니다.
승리 측은 감정적으로 행동한 부분은 부적절했다고 인정하면서도, 실제 폭행이나 협박이 있었다는 고소인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고소인 측은 피해를 주장하고 있어 양측의 설명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 사건이 아직 수사 중이라는 사실입니다.
과거 버닝썬 관련 사건에서 유죄가 확정된 것과 달리, 이번에 제기된 혐의는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달라진 모습 보여주겠다”…그런데 시선이 엇갈리는 이유
승리는 이번 결혼과 출산 소식을 전하면서 과거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가족을 책임지는 삶을 살겠다는 뜻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이름이 다시 화제가 되는 배경에는 과거 사건과 최근 피소 사실이 함께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번 소식 역시 단순히 한 연예인의 결혼과 출산 소식으로만 받아들여지지는 않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승리가 이미 법적인 부부 관계라는 사실과 최근 형사사건의 혐의 여부는 서로 별개의 문제입니다.
현재 확인된 내용만으로 최근 사건의 유무죄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승리가 밝힌 책임감과 반성의 의미 역시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를 통해 평가받게 될 것입니다.
“혼전임신인 줄 알았는데 유부남”…승리의 현재 상황 정리
이번 소식에서 가장 큰 반전은 혼인신고 여부였습니다.
처음에는 20대 여자친구의 임신 소식이 먼저 전해졌지만, 실제로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라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승리는 혼전임신설을 부인했고, 현재 별도의 결혼식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내는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때 빅뱅 멤버로 활동하다가 버닝썬 사건으로 연예계를 떠났던 승리.
이제는 한 가정의 남편이자 예비 아빠가 됐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다만 최근 제기된 형사사건의 수사는 아직 진행 중인 만큼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혼과 출산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앞두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힌 승리.
그의 다음 행보가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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