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황제 부활” 영화 ‘마이클’ 떼창·응원봉 상영회 연이어, 콘서트장의 전율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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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명곡을 극장에서 다 함께 부르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상영회가 열린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영화 ‘마이클’의 개봉을 기념하여 관객 참여형 행사인 ‘응원봉 상영회’를 전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크린으로 부활한 팝의 전설, 영화 ‘마이클’
영화 ‘마이클’은 ‘마이클 잭슨’의 유년 시절부터 세계적인 팝스타로 성장하기까지의 궤적을 완벽에 가까운 공연 장면으로 재현해 낸 웰메이드 음악 영화다. 이번 ‘응원봉 상영회’는 K팝 팬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응원봉 문화를 할리우드 대작에 결합해 이색적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본 행사는 오는 18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와 19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각각 진행된다.
실제로 지난달 국내에서 처음 진행된 일반 시사회에서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잇따랐다.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갈 때 터져 나온 기립 박수는 실제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광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영화의 압도적인 완성도를 입증했다.
유니버설 픽쳐스 관계자는 “가정에서는 결코 경험할 수 없는 콘서트장의 웅장한 분위기를 극장에서 다 함께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며, “‘마이클 잭슨’의 실제 공연을 접하지 못한 젊은 세대 관객들에게도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극장가를 강타한 ‘스크린X’ 관람 열풍, 콘서트장의 전율을 그대로
압도적인 스케일의 공연 장면 덕분에 ‘CGV 스크린X’ 등 특별관 관람 열풍 또한 거세게 일고 있다. 개봉 첫날인 지난 13일 기준, ‘스크린X’ 상영관의 좌석 판매율은 35%에 육박하며 영화 전체 판매율인 10.7%를 크게 상회하는 이례적인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는 관객들이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극대화된 시청각적 체험을 원하고 있음을 방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