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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어린이날 맞아 도시락·완구 2000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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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세븐일레븐
이미지출처 = 세븐일레븐

[뉴스플릭스] 김진호 기자 = 편의점 기업 세븐일레븐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4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에서 ‘어린이날 기념 도시락·완구 선물 전달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미쉐린 1스타 셰프인 김희은을 비롯해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총 2000개의 물품이 기부되며, 해당 물품은 초록우산을 통해 수도권 아동 이용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 물품은 아이들의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고려해 구성됐다. 도시락 1000개와 캐릭터 완구 1000개가 마련됐으며, 균형 잡힌 식사와 정서적 만족을 함께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도시락 메뉴인 ‘김희은산채더덕비빔밥’은 봄 제철 식재료인 더덕볶음을 중심으로 7가지 고명과 특제 양념을 더해 영양을 강화했다. 평소 다양한 기부 활동을 이어온 김희은 셰프가 직접 참여 의사를 밝히며 의미를 더했다.

완구는 아동 선호도가 높은 산리오 캐릭터 인형으로 구성돼, 도시락과 함께 전달돼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활동이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아동들의 식사 해결과 정서적 지원까지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창립 38주년을 맞아 환경·복지·지역 상생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취약계층 지원, 농가 상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김희은 셰프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와 좋은 기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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