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도봉극장’을 선보인다. 도봉문화재단은 4월부터 10월까지 도봉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어린이 대상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봉극장’은 지역 어린이들이 공연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연극과 뮤지컬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올해는 기존 공연에 더해 음악회까지 포함해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첫 공연은 4월 23일 무대에 오르는 어린이 참여형 가족극 ‘할머니 엄마’로, 관객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5월에는 체험형 전래동화 뮤지컬 ‘뚝딱하니 어흥!’이 상연돼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 예정이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문화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공연을 즐기는 경험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 예매 및 세부 일정은 도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재단 지역문화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