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메가MGC커피가 ‘M COUNTDOWN X MEGACONCERT’(메가콘서트) 티켓 응모를 위한 3차 프리퀀시 이벤트를 14일 오픈하며 팬덤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3차 이벤트는 5월 6일까지 공식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메가오더’로 미션 메뉴 3종을 포함해 총 10잔의 제조 음료를 주문하면 프리퀀시가 완성되며, 콘서트 티켓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해당 이벤트는 총 4회차로 진행되며, 현재 3차와 마지막 4차만을 남겨두고 있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앞서 진행된 1·2차 이벤트에는 누적 약 30만 명이 참여해 전년 대비 약 5배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K-POP 팬덤을 겨냥한 라인업 구성과 차별화된 신메뉴 전략이 시너지를 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3차 라인업에는 ZEROBASEONE과 MODYSSEY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ZEROBASEONE은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데뷔 이후 연속 밀리언셀러 기록을 이어가며 5세대 K-POP 대표 주자로 자리 잡았다.
MODYSSEY는 ‘플래닛C : 홈레이스’를 통해 탄생한 7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글로벌 투표 4,770만 표를 기록하며 주목받은 신예다. 이번 메가콘서트를 통해 신선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EXO, tripleS, NCT WISH 등 다양한 세대의 아티스트가 포함되며 K-POP 종합 페스티벌로서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특히 이벤트 기간 중 추가로 공개될 ‘블라인드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메가콘서트는 고객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라며 “참여 규모와 앱 가입자 증가세는 브랜드가 K-POP 문화와 결합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