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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수티컬즈, 임상으로 입증된 피부 개선 효과…항산화·복합 세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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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스킨수티컬즈
이미지출처 = 스킨수티컬즈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로레알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사업부 브랜드 스킨수티컬즈가 두 건의 임상 연구를 통해 기능성 세럼의 피부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용인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김지희 교수 연구팀과 스킨수티컬즈 본사가 공동 수행했으며, 특수 시술 후 스킨케어 제품을 병행할 경우 피부 개선 효과가 유의미하게 증가한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 핵심이다.

첫 번째 연구는 비타민 C·E·페룰산이 함유된 항산화 세럼의 효과를 검증한 이중 맹검, 무작위 배정, 분할 안면 임상시험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해당 세럼을 적용한 부위에서 피부 탄력 지표가 약 12.2배 개선됐으며, 피부의 구조적 탄탄함 역시 239%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항산화 성분의 흡수와 시너지 효과가 안티에이징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두 번째 연구는 최근 체중 감량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GLP-1 수용체 작용제 사용 이후 나타날 수 있는 피부 변화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급격한 체중 감소로 인한 탄력 저하 및 노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플라보 프록실린 성분이 포함된 세럼과 크림을 활용한 프로토콜을 적용했다.

그 결과 12주 후 피부 노화 지표에서 유의미한 개선이 확인됐으며, 피부 광채와 매끄러움 등 전반적인 상태도 약 17~28% 수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험자의 94%에서 중등도 이상의 개선 효과가, 84%에서 피부 외관 만족도 향상이 확인되며 임상적 유용성이 입증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Dermatology and Therapy(임팩트 팩터 4.2)에 게재 승인을 받으며 학술적 신뢰도도 확보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연구가 단순한 기능성 화장품을 넘어, 시술 후 케어 및 체중 감량 이후 피부 관리 영역까지 확장된 통합 솔루션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접근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피부 관리 솔루션을 제안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응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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