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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정다온, 배우를품다 전속계약…쿠팡플레이 ‘로맨스의 절댓값’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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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배우 정다온 프로필_배우를품다
이미지 =배우 정다온 프로필_배우를품다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신예 배우 정다온이 새로운 소속사와 손잡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배우를품다는 10일 정다온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신선한 이미지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정다온이 다양한 작품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다온은 맑은 이미지와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신예다. 특히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외국어 능력을 갖춘 다재다능한 배우로, 글로벌 활동 가능성도 기대를 모은다.

전속계약과 동시에 차기작 소식도 전해졌다. 정다온은 오는 17일 공개되는 로맨스의 절댓값에 출연한다. 작품은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을 겪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하이틴 드라마다.

극 중 정다온은 세계적인 수학자이자 한국인 최초 필즈상 수상자인 ‘나들이’ 역을 맡아 차학연과 긴장감 있는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이적 후 첫 작품에 나서는 만큼, 이번 작품이 정다온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업계에서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양한 재능을 갖춘 그가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성장할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배우를품다에는 이영석, 최광일, 조현우, 김도연, 최희진 등 다양한 배우들이 소속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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