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연말 코미디 바이블’로 자리 잡은 연극 마트로시카가 오는 5월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에서는 핵심 캐릭터 ‘주다인’ 역에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하며 무대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캐스팅에는 기존 멤버인 김낙연과 함께 박선호, 신성하, 차선우가 새롭게 합류해 ‘4인 4색’ 매력을 선보인다. ‘주다인’은 독특한 리듬감과 예측 불가한 행동으로 극의 코믹 포인트를 이끄는 인물로, 배우들의 개성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캐릭터다.
박선호는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온 배우로, 군 제대 이후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새로운 코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성하는 아이돌 그룹 활동을 거쳐 배우로 전향한 뒤 드라마와 무대에서 꾸준히 내공을 쌓아온 만큼 안정적인 연기력을 기대하게 한다. 차선우 역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검증된 연기력을 바탕으로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무대에 더할 전망이다.
연극 ‘마트로시카’는 재정난에 시달리는 극단이 투자 유치를 위해 공연을 준비하던 중 예측 불가능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B급 리얼리즘 코미디’다. 극단 대표 남동진 역에는 손종학, 윤제문, 정석용, 조희봉, 태항호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무게감을 더한다.
새로운 배우들의 합류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웃음과 에너지를 예고한 ‘마트로시카’는 오는 5월 1일 명보아트홀 라온홀에서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