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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오, 데뷔 활동 성공적 마무리…‘SHOWTIME’으로 존재감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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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엠비오_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미지 = 엠비오_이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보이그룹 엠비오가 데뷔 첫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엠비오는 지난달 18일 첫 번째 미니앨범 Boys be Ambitious를 발매한 이후 주요 음악방송 무대에 연이어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쳤다.

타이틀곡 ‘SHOWTIME(쇼타임)’은 다이내믹한 기타 사운드와 직선적인 비트, 리드미컬한 챈트가 결합된 하이텐션 퍼포먼스 곡이다. 특히 후반부 콜 앤 리스폰스 구조를 통해 관객 참여를 유도하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연출로 주목받았다.

엠비오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쇼! 챔피언 등 주요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데뷔 무대를 이어갔다.

무대마다 변화하는 스타일링과 콘셉트 소화력, 칼군무 속에서도 돋보이는 개별 매력, 안정적인 라이브가 어우러지며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특히 표정 연기와 제스처, 팀워크를 기반으로 한 무대 장악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테츠, 지수, 루원, 기원, 승상으로 구성된 5인조 다국적 그룹 엠비오는 ‘청춘에게 도전과 희망을 전한다’는 메시지를 내세운 팀이다. 프리 데뷔 기간 동안 일본에서 공연 경험을 쌓으며 실력을 다져왔다.

데뷔 이후 글로벌 행보도 이어지고 있다. 엠비오는 일본 요요기 경기장에서 열린 ‘초십대 -ULTRA TEENS FES-’ 오프닝 무대에 K팝 가수로 유일하게 참여했으며, 오는 5월 도쿄 쇼케이스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엠비오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무대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그룹만의 성장 서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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