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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트 나이트, 스털링 vs 잘랄 격돌…페더급 판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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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UFN 스털링 vs 잘랄
이미지 = UFN 스털링 vs 잘랄

[뉴스플릭스] 김홍일 기자 =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UFC 파이트 나이트: 스털링 vs 잘랄’을 통해 페더급과 여성 밴텀급 핵심 매치업을 선보인다. 대회는 현지시간 4월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며, 한국 시간으로는 4월 26일 오전 9시부터 메인 카드가 중계된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전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과 상승세의 유세프 잘랄이 맞붙는다. 현재 페더급 랭킹 5위인 스털링은 두 번째 체급 타이틀 도전을 향한 발판을 마련하려 하고, 7위 잘랄은 커리어 최대 승리를 노리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스털링은 헨리 세후도, T.J. 딜라쇼, 브라이언 오르테가 등 강자들을 꺾으며 정상급 파이터로 자리매김했다. 반면 잘랄은 최근 연승 흐름을 바탕으로 랭킹을 끌어올리며 강력한 신흥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여성 밴텀급 랭킹 3위 노르마 두몽과 11위 조셀린 에드워즈가 맞붙는다. 두몽은 상위권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복귀전을 치르며, 에드워즈는 5연승을 노리며 상위 랭킹 진입을 겨냥한다.

두몽은 헤르마이너 더란다미, 이레네 알다나, 케틀린 비에이라 등 강자들을 상대로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에드워즈 역시 피니시 능력을 앞세워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번 경기에서 또 한 번의 인상적인 승리를 노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각 체급 상위권 경쟁 구도를 가를 중요한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스털링과 잘랄의 맞대결은 페더급 타이틀 레이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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