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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블루제이스에 14-2 대승…홈런 5방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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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LA다저스
이미지출처 = LA다저스

[뉴스플릭스] 김홍일 기자 = LA 다저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화력을 앞세워 대승을 거뒀다.

7일(한국시간) 열린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다저스는 블루제이스를 14-2로 크게 제압했다. 이번 경기는 2025년 월드시리즈 이후 맞붙은 리매치로 관심을 모았으나, 결과는 일방적인 흐름으로 전개됐다.

다저스는 이날 홈런 5방을 터뜨리며 타선이 폭발했다. 특히 달튼 러싱이 2홈런 포함 4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공격을 이끌었고,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4타점을 기록하며 친정팀을 상대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프레디 프리먼과 오타니 쇼헤이도 각각 홈런을 추가하며 중심 타선의 위력을 과시했다.

마운드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이어졌다. 선발 저스틴 워블레스키는 5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챙기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토론토는 선발 맥스 슈어저가 부상 여파로 조기 강판되며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내줬다.

다저스는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원정 경기에서도 강한 공격력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블루제이스는 타선 침묵과 마운드 불안이 겹치며 연패를 이어가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지에서는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에도 여전히 강력한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반면, 블루제이스는 시즌 초반 반등이 시급한 상황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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