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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홍성윤, 대전 동구 홍보대사 위촉…“고향 알리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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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홍성윤 대전동구청 홍보대사 위촉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트롯 오디션 출신 가수 홍성윤이 대전 지역 홍보의 얼굴로 나선다.

대전광역시 동구는 지난달 25일 홍성윤을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동구 출신 신예 가수인 그는 향후 2년간 지역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위촉을 통해 그는 각종 축제와 행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하며 지역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대중적 인지도와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홍성윤은 “고향인 대전 동구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영광”이라며 “국악과 트롯을 아우르는 가수로서 감동을 전하는 동시에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에서 성장한 인재가 전국 무대에서 활약하며 지역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위상 제고에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지역 출신 문화예술인의 영향력을 활용한 도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특히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친근한 지역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홍성윤은 중학교 시절 가야금병창을 시작으로 국악에 입문해 빠른 시간 내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와 서울예술대학교에서 한국음악을 전공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최근에는 미스트롯4에서 최종 3위를 기록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했다. 국악 기반의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차세대 트롯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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