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키트앨범 플랫폼 키트베러가 3월 4주 차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는 키트베러를 통해 발매된 국내외 앨범 가운데 매주 3개 작품을 선정해 집중 조명하는 프로젝트다. 아티스트의 제작 부담을 낮춘 키트앨범 유통 구조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과 창작자를 소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주 선정작에는 서로의 서현, Sofia Kay, MUU가 이름을 올렸다.
감성 프로젝트 그룹 ‘서로의 서현’
서로의 서현의 싱글 ‘404 워킹클럽’은 첫 번째 픽으로 선정됐다. 천서현과 김서로로 구성된 듀오는 ‘랜선친구’ 콘셉트를 기반으로 사람 간의 연결과 교감을 음악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번 신곡은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만난 이들과의 공동 창작으로 완성돼, 기존보다 확장된 서사와 깊은 위로를 담아냈다는 평가다.
글로벌 신예 싱어송라이터 ‘Sofia Kay’
두 번째 픽은 Sofia Kay의 데뷔 EP ‘I’ve been secretly dreaming’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그는 10대 시절부터 인디펜던트 아티스트로 커리어를 쌓아왔으며,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도 주목받았다. 이번 EP는 감성적인 사운드와 대담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장르 확장 나선 솔로 아티스트 ‘MUU’
마지막으로 MUU의 싱글 ‘Hello, Wonderland’가 선정됐다. 그룹 루나솔라 출신 태령으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고 있다. 이번 곡은 재즈 기반 사운드에 상상력을 결합해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키트베러 측은 “다양한 장르와 스토리를 가진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리스너와 연결할 것”이라며 “키트앨범을 통해 음악 소비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스포트라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키트베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