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김진호 기자 = 넷마블이 모바일 야구 게임 ‘마구마구 2026’에 KBO 리그 개막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 ‘베이스볼 아레나’가 추가됐다. 이용자는 원하는 선수카드를 선택해 대전 스테이지를 공략할 수 있으며, 승리 시 해당 카드의 강화 단계가 상승한다. 각 챕터를 완료하면 최종 강화된 선수카드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의 재미를 더했다.
새로운 성장 시스템 ‘스펙업’도 도입됐다. ‘스펙업’은 리미티드 등급 카드를 재료로 활용해 선수의 MP(마구파워)를 크게 향상시키는 방식으로, 보너스 재료를 사용할 경우 성장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특정 시즌과 구단에서 활약한 대표 선수들을 신규 리미티드 등급 ‘시즌 베스트(SB)’ 카드로 선보였으며, 게임의 상징 캐릭터 ‘마구돌이’ 역시 2026 시즌에 맞춰 한층 개선된 비주얼로 재등장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출석 이벤트를 통해 14일간 접속만 해도 ‘메가픽업선수팩’과 ‘레전드등급픽업팩’ 등 약 11만4000원 상당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강화 선수 획득 미션 이벤트’에서는 13일 동안 미션을 완료하면 리미티드 등급 ‘유니크&루키 선수카드 13강’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시즌 미션’과 ‘재료 수집’ 이벤트를 통해 고강화 선수카드를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마구마구 2026’은 PC 온라인 게임 ‘마구마구’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빠른 진행과 간편한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 및 포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