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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신곡 ‘아파도 내 사랑이니까’ 발매…애절한 순애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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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이미지 = 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비비안(BBAHN)이 애절한 감성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왔다.

비비안은 2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아파도 내 사랑이니까’를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이미 멀어진 사랑 앞에서도 떠나지 못한 채 남아 있는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발라드 곡이다.

곡은 ‘내 안에 아직 그대가 시간이 가도 그대가 / 닿을 수 없는 그리움’ 등의 가사를 통해 이별 이후에도 여전히 한자리에 머물러 있는 화자의 심리를 담담하게 표현한다.

특히 비비안은 이번 작품에서 한층 깊어진 감정선을 보여준다. 절제된 도입부에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을 폭발시키는 보컬 전개는 곡의 몰입도를 높이며, 세련된 사운드와 어우러져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번 곡은 작사가 이문희와 작곡가 필승불패, 메테오 등 베테랑 프로듀서진이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더했다.

2013년 데뷔 이후 꾸준히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과 OST 활동을 이어온 비비안은 이번 신곡을 통해 다시 한번 발라드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파도 내 사랑이니까’는 사랑이 끝난 뒤에도 남아 있는 감정을 위로하는 곡으로, 리스너들에게 따뜻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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