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오리콘 1위’ 미즈키 나나 첫 내한 “압도적 퍼포먼스 증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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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콘 1위’ 미즈키 나나, 생애 첫 내한 공연 개최… “압도적 라이브 예고”
일본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성우 겸 가수 미즈키 나나가 생애 첫 내한 공연을 확정하며 국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는 “감각이 뛰어난 한국 관객 앞에서의 공연이라 무척 긴장된다”면서도 “나만의 열정적인 무대를 완벽히 증명하겠다”며 강렬한 포부를 드러냈다.
미즈키 나나는 ‘나루토’, ‘원피스’, ‘단다단’ 등 글로벌 메가 히트 애니메이션의 주역으로 활약해 온 독보적인 아티스트다. 특히 성우계를 넘어 일본 최고 권위의 연말 음악 방송인 ‘NHK 홍백가합전’ 출전은 물론, 성우 최초 ‘오리콘 앨범 차트 1위’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작성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다가오는 봄 시즌에 맞춰 기획된 이번 내한 공연에서 그는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고양감 넘치는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미즈키 나나는 “노래에 몸을 맡기고 함께 뛰며 호흡해달라”고 당부하며 한국 팬들과의 뜨거운 교감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