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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섭, 아츠로와 전속계약 체결…5월부터 전국 공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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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가수 조명섭_아츠로 제공
이미지 = 가수 조명섭_아츠로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고전파 가수 조명섭이 국내 공연배급사 아츠로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이번 계약을 통해 조명섭은 보다 체계적인 공연 기획과 제작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츠로의 전문적인 공연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조명섭은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 독보적인 음색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다. ‘한국의 마이클 부블레’, ‘축음기 보이스’라는 별칭처럼 깊은 울림을 지닌 목소리로 세대를 아우르는 팬층을 확보해왔다.

그는 2019년 KBS1 ‘노래가 좋아-특별기획 트로트가 좋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나이답지 않은 벨칸토 창법과 섬세한 감성으로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강한 지지를 얻으며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조명섭은 활동 영역을 한층 넓힌다. 정통 가요뿐 아니라 추억의 팝송과 샹송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부터 전국 공연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관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과의 만남 역시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츠로 측은 “조명섭 특유의 음악성과 감성을 극대화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세대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공연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명섭은 건강 회복 이후 한층 깊어진 음악성과 무대를 준비하며, 5월을 기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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