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제주신라호텔이 봄을 맞아 제주의 꽃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즌 이벤트를 선보인다.
호텔 측은 상춘객을 위해 봄꽃 명소를 탐방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봄꽃 향을 담은 칵테일 메뉴 등 제주의 봄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은 무료 G.A.O. 프로그램 ‘필 더 스프링(Feel the Spring)’이다. 제주도는 한반도에서 봄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지역으로, 매년 이른 봄부터 유채꽃과 매화,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제주신라호텔은 투숙객들이 제주의 대표 봄꽃 명소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필 더 스프링’은 3월 21일부터 4월 4일까지 화요일과 목요일, 토요일에 운영된다. 호텔 레저 전문가인 G.A.O.와 함께 예래생태공원을 방문해 봄꽃과 마을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꽃길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한라산에서 흘러내린 용천수가 바다와 만나는 ‘논짓물’에서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벚꽃차를 곁들인 간단한 티타임 피크닉도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제주신라호텔 투숙객이라면 별도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호텔 라이브러리 바 ‘올래’에서는 봄 시즌 한정으로 봄꽃을 활용한 칵테일 메뉴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칵테일은 벚꽃과 엘더플라워 향이 어우러진 ‘퓨어 체리블로썸’, 팬지 향과 블루베리 색감이 조화를 이루는 ‘팬지 레버리’, 장미 향과 리치의 달콤함을 담은 ‘로즈 얼루어’ 등 3종이다. 해당 메뉴는 오는 5월까지 한정 판매된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라이브러리 바 ‘올래’에서는 호텔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과 위스키, 다양한 페어링 안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발코니 좌석에서는 호텔 수영장과 제주 바다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봄 여행의 여유를 더한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봄철 제주를 찾는 고객들이 꽃과 자연을 더욱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제주의 봄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