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스시 오마카세 레스토랑 ‘스시 카네사카’가 미쉐린 가이드에서 별을 획득하며 국내 호텔 미식 경쟁력을 입증했다.
파르나스호텔은 ‘스시 카네사카’가 지난 5일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시상식에서 미쉐린 1스타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호텔 내 일식 레스토랑이 미쉐린 스타를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시 카네사카’는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일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히노츠키’ 내 스시 오마카세 레스토랑으로, 2024년 11월 문을 연 뒤 약 1년 3개월 만에 미쉐린 스타를 획득했다.
해당 레스토랑은 파르나스호텔이 일본의 세계적인 스시 브랜드 ‘카네사카 그룹(Kanesaka Group)’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선보인 공간이다. 파르나스호텔은 2023년 카네사카 그룹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정통 에도마에 스시를 호텔 미식 경험으로 구현하겠다는 전략을 추진해 왔다.
‘스시 카네사카’는 샤리(초밥용 밥)와 제철 식재료의 균형을 통해 전통 에도마에 스시의 정수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0.5초의 고급스러움과 0.7초의 우아함’이라는 철학 아래 완성도 높은 스시를 제공하며 미식가와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오픈 이후 서울을 대표하는 스시 오마카세 레스토랑 가운데 하나로 빠르게 자리 잡았으며, 이번 미쉐린 스타 획득을 통해 호텔 파인 다이닝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르나스호텔은 세계적인 셰프와 미식 브랜드와의 협업, 전문 셰프 육성, 식재료 및 운영 인프라 투자 등을 통해 호텔 미식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여인창 파르나스호텔 대표이사는 “이번 미쉐린 스타 획득은 글로벌 미식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전략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셰프와 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