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뷰티 브랜드 ‘몽클로스(MONCLOS)’가 국내 최대 헬스앤뷰티(H&B) 스토어인 올리브영의 온·오프라인 및 글로벌몰 800여 매장에 동시에 입점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장에 나섰다.
몽클로스는 지난해 7월 올리브영 온라인몰 첫 입점 후 단 열흘 만에 전체 판매 랭킹 1위, 헤어케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빠르게 주목받은 바 있다. 이어 2026년 1월에는 올리브영 전사 행사인 ‘올영픽 프로모션’의 메인 브랜드로 선정돼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이번 전국 매장 동시 입점을 통해 몽클로스는 ▲벨벳 볼륨 샴푸 ▲트리트먼트 ▲에센스 등 총 5종으로 구성된 헤어 케어 라인을 올리브영을 통해 처음 선보인다. 해당 라인은 프랑스 남부 포도주 추출물과 고기능성 펩타이드 성분을 결합해 두피와 모발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토털 솔루션으로 설계됐다.
특히 대표 제품인 ‘벨벳 볼륨 샴푸’는 출시 전부터 ‘욕실 속 오브제’로 불리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효능으로 입소문을 타, 입점 요청이 꾸준히 이어져온 바 있다.
몽클로스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올리브영 센트럴 강남 타운, 가로수길 타운, 명동 2가점 등 핵심 상권 매장을 중심으로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이는 기존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 위주의 채널을 넘어 전국적 소비자 접근성을 확대하는 행보다.
브랜드 측은 “자연주의 철학과 세련된 미감을 바탕으로 MZ세대를 중심으로 팬덤을 형성해온 몽클로스가, 이번 입점을 통해 K-뷰티 대표 브랜드로 한 걸음 더 도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일상 속에서 몽클로스만의 감도 높은 헤어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국내외 유통 채널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