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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야노시호와 이혼”… 입장 발표

논현일보 조회수  

추성훈, 야노시호와 이혼 관련해 생각 털어놔
“나도 똑같이 (이혼을) 매번 생각한다”
SBS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출처: SBS ‘아니 근데 진짜!’
출처: SBS ‘아니 근데 진짜!’

‘아근진’ 추성훈이 야노시호와의 이혼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SBS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첫 게스트로 추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죄수복 차림으로 독방에 누워 등장했다. 그는 감옥 서열 1위로 설정된 이수지와 신경전을 벌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해당 방송에서 이상민은 추성훈을 향해 “얼마 전에 아내분인 야노시호를 만났는데 ‘이혼을 생각해 본 적이 있냐?’라고 물어봤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랬더니 (야노시호가) ‘매번 매번 매번’이라고 그랬다”라고 얘기했다. 탁재훈 역시 “빠르게 30번 정도 ‘매번’이라고 답했다. 추성훈의 생각은 어떤가? 이미 쫓겨났다는 얘기도 있다”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대해 추성훈은 “나도 똑같이 매번 생각한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탁재훈은 “센 척하기는 눈이 흔들렸다”라고 공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출처: SBS ‘아니 근데 진짜!’
출처: SBS ‘아니 근데 진짜!’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누리꾼들은 “부부라면 한 번쯤은 다 하는 생각이라 더 웃겼다”, “추성훈 답변이 너무 솔직해서 호감 간다”, “야노시호 반응까지 상상돼서 더 재밌다”, ”입담이 너무 좋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또 “농담인데도 부부 현실이 느껴진다”, “이혼 얘기도 이렇게 유쾌하게 풀어내는 게 추성훈 매력”, ”이혼할 생각은 있다고 해도 마음은 그렇지 않을 듯”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앞서 야노 시호는 지난해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추성훈과 이혼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매번 매번 매번”이라며 ”다들 이혼해 봐서 알지 않냐”라고 오히려 역질문을 건넸다.

출처: SBS ‘아니 근데 진짜!’
출처: SBS ‘아니 근데 진짜!’

뿐만 아니라 야노 시호는 같은 해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추성훈과의 갈등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추성훈은 아내에게 알리지 않은 채 정리가 되지 않은 집 내부를 그대로 촬영해 올렸고, 이후 해당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야노 시호는 이민정에게 “추성훈 유튜브 봤냐. 그게 약간의 오해가 있다”라며 “유튜브 보고 (집 공개 영상을 올린 것을) 알았다. 진짜 충격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이민정은 “추성훈이 ‘진짜 미안하다 내가 생각을 못 했다’라고 하긴 했냐”라고 묻자, 야노 시호는 “의견이 달랐다. ‘왜 집을 공개하면 안 되냐’라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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