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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 장인’ 최진혁, 글로벌 시청자 사로잡은 직진 로맨스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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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방송화면
이미지 =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방송화면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배우 최진혁이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를 통해 전 세계 로맨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에 따르면 이 작품은 미주, 유럽, 동남아 등 116개국에서 시청자 수 기준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 유넥스트에서도 2주 연속 한류 드라마 랭킹 1위를 지키며 K-로코의 저력을 입증했다.

극 중 최진혁은 비혼주의자이자 태한주류 사장 ‘강두준’ 역을 맡아, 차가움과 다정함을 오가는 입체적인 인물로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CEO에서 시작해, 임신한 장희원(오연서 분)을 향한 직진 고백과 헌신을 보여주는 로맨틱한 남자로의 변화는 ‘로코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사랑. 그거 제대로 한 번 해보자”는 대사는 전 세계 팬들에게 회자될 명장면으로 떠올랐으며, 수제 대추청을 담그는 따뜻한 모습부터 질투심을 드러내는 유쾌한 에피소드까지 폭넓은 감정 연기로 글로벌 팬심을 저격했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유쾌한 전개와 함께 회차를 거듭할수록 깊어지는 감정선으로 국내외 시청자 모두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 30분 채널A에서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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