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신라스테이가 투숙객의 특별한 여행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 키카드’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단순한 객실 출입 수단을 넘어, 개성 있는 기념품으로 확장한 이번 서비스는 여행의 경험을 보다 감각적으로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포토 키카드는 호텔 투숙 시 제공되는 객실 키카드를 고객이 직접 선택한 이미지로 꾸며 출력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라스테이는 이를 통해 투숙 경험 자체를 하나의 추억으로 완성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서비스는 신라스테이 서초, 삼성, 마포, 서부산, 울산, 해운대, 제주 등 7개 지점 로비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크인 시 제공되는 전용 키카드를 키오스크에 삽입하고, 개인 휴대폰에 저장된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원하는 사진을 카드에 인쇄할 수 있다. 출력된 키카드는 실제 객실 키로 사용 가능하며, 체크아웃 후에는 기념품으로 소장할 수 있다.
신라스테이는 앞으로 시즌별 테마, 지역 특색을 반영한 전용 포토 프레임과 브랜드 협업 디자인을 도입해 포토 키카드의 활용도를 더욱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포토 키카드는 고객의 여행 경험을 보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길 수 있는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감성적인 투숙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