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배우 최지우, 실체 드러났다… 제보 속출

논현일보 조회수  

최지우, ‘슈가’로 전한 진심 어린 소통
스크린 복귀와 함께 빛난 특급 팬서비스
셀카·선물까지 아낌없이

출처: 스튜디오타겟(주) SNS
출처: 스튜디오타겟(주) SNS

배우 최지우가 영화 ‘슈가’로 관객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지며, 특급 팬서비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최지우는 개봉 첫 주말, 서울 전역에서 진행된 무대인사 등에 참석해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작품의 여운을 나눴다. 영화 ‘슈가’는 지난 21일 개봉한 작품으로, 1형 당뇨병 판정을 받은 아들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의 실화를 그린 감동 드라마다. 최지우는 극 중 아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 미라 역을 맡아 현실적인 감정 연기로 극을 이끌었다.

최지우는 개봉 첫 주말인 지난 24일과 25일 최신춘 감독, 배우 고동하, 김영성, 김늘메와 함께 서울 전역 극장을 돌며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최지우는 영하의 강추위에도 극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해 객석으로 직접 내려가 셀카 촬영에 응하고 선물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현장에 참석한 관객들은 배우들의 진심 어린 소통에 환호로 화답했다.

뿐만 아니라 최지우는 지난 23일 진행된 ‘스페셜 GV’에도 참석해 작품의 의미를 관객들과 공유했다. 해당 GV에는 영화의 실제 모델인 김미영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작품의 진정성을 더했다. 관객들은 “오랜만에 자극적인 소재 없이 마음이 정화되는 영화를 만났다”, “억지 눈물이 아닌 진짜 감동을 느꼈다”며 기립 박수로 호응했다.

출처: 스튜디오타겟(주) SNS
출처: 스튜디오타겟(주) SNS

이와 함께 영화 ‘슈가’는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작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제작사가 영화 수익금 일부를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에 기부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기업과 단체를 중심으로 단체 관람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 최근 ESG 경영과 임직원 복지를 중시하는 흐름 속에서 술자리 회식 대신 영화 관람과 기부를 병행하는 ‘문화 회식’이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아울러 최지우는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슈가’를 통해 다시 한 번 묵직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실제 딸을 둔 엄마이기도 한 최지우는 1형 당뇨 환우 가족이 겪는 현실적인 고통과 아이를 지키려는 절박함에 공감해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우는 과장되지 않은 감정 표현으로 실화가 지닌 울림을 담담하게 전달했다.

출처: 스튜디오타겟(주) SNS
출처: 스튜디오타겟(주) SNS

개봉 2주 차에 접어든 ‘슈가’는 관객들의 입소문 속에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최지우가 전한 진심 어린 팬서비스와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가 맞물리며, 영화는 새해 극장가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한편 최지우는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데뷔해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첫사랑’ 등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영화, 드라마, CF를 넘나들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최지우는 2018년 결혼과 2020년 딸 출산 이후에도 작품 활동을 지속해왔다. 이번 영화 ‘슈가’를 통해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그는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뜻깊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