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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와 협업…’패밀리 호캉스’ 환경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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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그랜드 하얏트 서울
이미지출처 = 그랜드 하얏트 서울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가족 단위 투숙객을 위한 서비스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호텔은 프리미엄 육아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유아 동반 고객의 체류 편의를 강화하고, 온 가족이 함께 휴식할 수 있는 ‘패밀리 호캉스’ 인프라를 완비했다.

이번 협업은 짐 준비부터 이동, 객실 내 생활 전반에 이르는 가족 고객의 여정을 세심하게 분석해 기획됐다. 투숙 시 불편함으로 꼽히는 육아 동선과 짐 부담을 줄이고, 공용 공간부터 객실, 수유실에 이르기까지 실제적인 육아 지원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어린이 고객을 위한 전용 공간인 키즈 라운지에는 노르웨이 유아 가구 브랜드 스토케(Stokke®)의 멀티 테이블 ‘뮤 테이블(Mutable™)’이 배치돼 있다. 놀이, 학습, 휴식을 모두 고려한 이 테이블은 아이들에게 안전하면서도 창의적인 시간을 제공하며, 보호자에게는 한층 여유 있는 휴식 시간을 선사한다.

객실 내에서는 네덜란드 브랜드 뉴나(Nuna)의 고급 유모차 ‘트래블 LX BMW 컬렉션’과 하이체어 ‘브린’, 그리고 유팡(UPANG)의 젖병 소독기 등을 사전 요청을 통해 대여할 수 있다. ‘트래블 LX’는 BMW와 협업해 디자인된 제품으로, 우수한 주행 안정성을 자랑하며 호텔 내 이동을 보다 간편하게 한다. 친환경 인증 목재를 사용한 ‘브린’ 하이체어는 지속가능성이라는 호텔 철학과도 부합한다. 유팡 젖병 소독기는 수유 공간 외에도 객실 내 비치가 가능해 위생적이고 안심할 수 있는 육아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아기 전용 침대, 욕조, 어메니티 등 기본 육아용품도 상황에 따라 대여가 가능해, 고객은 별도의 짐 없이도 편안하게 숙박할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가족 고객의 실제 니즈를 기반으로 공간과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객실 구성에서도 가족 중심 옵션이 강화됐다. 최대 6인까지 이용 가능한 커넥팅룸은 두 개의 객실이 내부로 연결돼 있어 세대가 함께하는 가족 여행이나 두 가족이 동반하는 일정에 적합하다. 수면 공간과 생활 공간을 구분할 수 있어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도 아이 돌봄이나 육아용품 배치에 있어 여유로운 구조를 제공한다.

남산의 자연을 품은 도심형 리조트로서, 사계절 내내 다양한 레저와 다이닝 옵션을 갖춘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번 협업을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휴식이 더 이상 불편하지 않은 호텔’을 넘어,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진정한 휴식처’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호텔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가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필요를 반영해,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및 맞춤형 서비스 개발을 이어가겠다”며 “도심 속에서도 가장 완성도 높은 가족 휴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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