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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박지현, 결실 맺었다… 축하합니다

논현일보 조회수  

박지현, 위클리스타 1위 등극
선두 질주 두드러져
총 525표 획득해

출처: 박지현 SNS
출처: 박지현 SNS

‘트롯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지현이 1월 2주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 득표자로 등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꾸준한 팬덤의 지지를 바탕으로 한 이번 성과는 박지현이 현재 트로트 시장에서 어떤 위치에 서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풀이된다. 최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박지현은 지난 1월 12일부터 1월 18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 투표에서 총 525표를 획득했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도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한 점에서 그의 팬덤 결집력과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2위는 455표를 얻은 김의영이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이병찬이 20표로 3위, 홍지윤이 10표로 4위에 올라 뒤를 이었다. 상위권과 하위권 간 득표 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난 가운데 박지현의 선두 질주는 더욱 두드러졌다.

이처럼 ‘트롯 황태자’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지현은 현재 데뷔 이후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단순한 인기 순위 성과를 넘어 가수로서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이번 소식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 박지현 SNS
출처: 박지현 SNS

박지현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오는 2월 정규 앨범 발매 소식을 직접 전했다. 소속사는 공지를 통해 “아티스트 박지현 님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다가오는 2월, 박지현 님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박지현 님의 첫 정규 앨범에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앨범은 박지현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싱글과 미니앨범을 통해 자신의 음악 세계를 차근차근 쌓아온 만큼 정규 앨범에는 그의 음악적 색깔과 방향성이 보다 밀도 있게 담길 것으로 보인다.

출처: 박지현 SNS
출처: 박지현 SNS

한편 박지현은 지난해 1월 13일 첫 번째 미니앨범 ‘OCEAN’(오션)을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앨범의 타이틀곡 ‘바다 사나이’는 거친 파도처럼 험난한 인생을 살아온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아낸 신나는 트로트 댄스곡이다. 목포가 고향인 박지현의 인생 스토리가 곡 전반에 녹아 있는 만큼 자전적인 성격이 짙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 최다득표라는 성과와 더불어 데뷔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둔 박지현의 행보는 당분간 계속해서 주목받을 전망이다. 무대와 음반 활동을 통해 쌓아온 내공이 정규 앨범을 통해 어떻게 확장될지 트로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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