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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도시런 스쿨’ 개강…29일 부동산 전략 인포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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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강연 안내 포스터
이미지 = 강연 안내 포스터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서울 중구가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주민 대상 도시교육 프로그램 ‘도시런(learn) 스쿨’을 본격 시작한다. 올해 첫 강연은 ‘신년기획 부동산 전략 인포(INFO)데이’로, 오는 29일 오후 7시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은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생존 전략’을 주제로, 실수요자 및 무주택자, 청년층 등 다양한 계층이 당면한 부동산 고민을 실용적인 시각에서 풀어낸다. 빠르게 변화하는 부동산 정책과 시장 흐름 속에서 현실적인 대응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며, 청년주택부터 내 집 마련 전략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는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은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김 소장은 KDI 부동산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며, 방송 출연과 유튜브 채널 ‘부다방TV’를 통해 부동산 관련 정보를 쉽고 명쾌하게 전달해온 전문가다.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대중과의 소통에 힘써온 만큼, 이번 강연에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제공이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중구청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한편, 중구는 올해부터 기존 도시 및 정비사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도시런 스쿨’로 통합해 운영한다. 도시런 스쿨은 도시정책, 정비, 건축, 인문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는 특화된 도시교육 모델로, 주민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돕기 위한 목적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인포데이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불확실한 시장에서 주민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도시런 스쿨을 통해 주민들이 도시와 부동산 정책을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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