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 “가능성 없다”… 무거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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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박현빈, 충격적인 심사평
빈예서 향해 “발전 가능성 없다”
정통 트로트 강자도 비껴갈 수 없다

‘현역가왕3’ 마스터 박현빈이 빈예서를 향한 충격적인 심사평을 남기며 ‘본선 1차전’ 벼랑 끝 승부에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MBN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최상급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지난 2회가 분당 최고 시청률 10.3%(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를 돌파한 데 이어 지상파-종편-케이블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화요일 전 채널 예능 1위를 동시에 석권하는 ‘쌍끌이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현역가왕3’는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2월 4주 차 비드라마 검색 반응에서 TOP3,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TV-비드라마 부분 화제성 TOP4에 등극하며 ‘화제성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6일 3회에서 공개된 본선 1차전 ‘1 대 1 현장 지목전’에 나선 빈예서와 홍자는 눈물을 쏟아내는가 하면 극한의 부담감을 토로하면서 위기감을 드높였다. 빈예서는 무대에 앞서 “10대가 저랑, 김태연, 이수연인데 10대 중에서 저만 올인정을 못 받아서 서운했다”라며 지난 예선전에서 인정 9점을 받고 눈물을 떨궜던 속내를 고백했다. 이어 빈예서는 “독기를 좀 더 품고 왔다”라며 심기일전한 각오로 전심전력을 쏟은 무대를 선보였지만, 무대 직후 휘몰아치는 감정에 눈물을 흘려 시선을 모았다. 특히 빈예서의 무대 후 마스터로 나선 박현빈이 “빈예서 양은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라는 심사평을 건네 모두를 충격에 빠뜨리기도 했다.

‘마녀사냥’ 예선전에서 올인정을 받고 트롯 강자의 자존심을 세우며 본선 1차전에 직행한 홍자는 “본선 무대에서는 트로피에 키스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라는 야심 찬 포부를 내비쳐 응원을 얻었다. 하지만 홍자가 막상 1대 1 지목전 무대를 앞두고는 “숨이 안 쉬어진다”라며 극한의 긴장감을 토로해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2012년 ‘왜 말을 못해, 울보야’로 데뷔한 홍자는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최종 3위인 미(美)를 수상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빈예서는 2022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선에서 대상을 받아 역대 최연소 대상 수상자 반열에 올랐으며, 2024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3’에서 최종 8위를 기록했다. MBN ‘현역가왕3’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