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서울의 겨울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남산 자락에 자리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2025년 연말을 맞아 도심 속에서 머무는 것만으로도 풍성한 휴식을 완성할 수 있는 특별한 겨울 경험을 선사한다.
‘머물고, 즐기고, 기억에 남기는’ 연말을 테마로 구성된 이번 시즌 프로그램은 숙박과 아이스링크, 미식,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와 연말을 장식하는 불꽃놀이까지 모든 순간을 한 공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이동이나 복잡한 계획 없이, 호텔 안에서 연말의 모든 장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남산의 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야외 아이스링크는 매년 겨울, 서울의 대표적인 풍경으로 손꼽힌다. 청명한 낮과 조명으로 물든 밤의 분위기 속에서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으며, 아이스링크 이용과 숙박을 결합한 ‘윈터 온 아이스(Winter on Ice)’ 패키지를 통해 스케이팅 후 곧바로 객실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이어갈 수 있어 도심 호텔 패키지 중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연말 분위기의 정점은 밤하늘에서 펼쳐진다. 12월 24일(화) 크리스마스 이브 오후 10시 30분과 12월 31일(수) 연말 자정 직전인 오후 11시 59분, 호텔 인근 하늘에서는 불꽃놀이가 예정되어 있다. 아이스링크, 객실, 레스토랑, 라운지 등 호텔 내 어디에서든 자신만의 방식으로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그랜드 하얏트 서울만의 매력 포인트다. 다만, 불꽃놀이는 기상 조건 및 정부 지침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
풍성한 미식 경험 역시 이번 연말을 완성하는 주요 요소다. 더 테라스에서는 겨울 감성을 담은 연말 시즌 뷔페가 운영되며, 소월로 322에 위치한 4개의 레스토랑에서는 각기 다른 겨울 메뉴를 선보인다. 로비 라운지에서는 라이브 공연과 함께 샴페인을 즐길 수 있으며, 프리미엄 라운지 ‘제이제이 마호니스’에서는 이색 콘셉트 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12월 31일 밤, 불꽃놀이와 도심 야경을 여유롭게 즐기고자 하는 이용객을 위해 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과 라운지는 예약제로 운영된다. 연말 프로그램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관계자는 “연말을 특별하게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동 없는 겨울 휴식, 오감으로 기억되는 하루를 기획했다”며 “도심 속에서 가장 따뜻하고 낭만적인 연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