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메이커’ MC몽, 이번엔 불륜설…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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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원헌드레드 차가원 대표와 불륜설
120억 대여금 반환 청구 원인은 무엇인가
MC몽 해당 의혹 전면 부인

가수 겸 제작자 MC몽과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의 불륜설이 불거진 가운데, MC몽이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 24일 더팩트는 두 사람 사이에 120억 원대의 현금 이체와 100억 대의 선물이 오갔고, 이는 ‘연인 관계’였기에 가능했다고 주장했다.
MC몽과 차가원 대표는 지난 2023년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를 함께 설립해 공동 대표직을 맡아 왔으나, MC몽은 지난 7월 원헌드레드를 떠났다. 더팩트에 따르면 차 대표는 MC몽과 연인 관계가 끝나자 그를 상대로 120억원대 대여금 반환 청구 법적 대응을 진행했으며, MC몽은 법정 기간 내 이의신청을 하지 않아 지급 명령 결정을 받았다.

차 대표는 약 3년에 걸쳐 MC몽 개인 계좌에 120억 원을 송금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5월경 큰 싸움 끝에 결별했고, 이로 인해 차 대표가 그간 알 수 없는 이유로 보낸 120억 원을 돌려받기 위한 청구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두 사람의 측근 A씨는 “둘이 미친 듯이 싸우다가 갑자기 화해하고 잘 지내기를 수없이 반복했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메신저 대화 내역에서는 MC몽과 차 대표는 사랑과 관심을 두고 말다툼을 벌이거나, 직접적으로 ‘임신’을 언급하며 진지하게 논의하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차 대표는 MC몽에게 현금 외에도 R사 SUV, F사 스포츠카 등 총 100억 원을 훌쩍 넘는 선물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MC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차준영과 더팩트를 고소한다”라며 입장을 전했다. 차준영은 차가원 대표의 삼촌이며, MC몽은 그가 측근 A씨라는 이름을 빌려 증거를 짜깁기해 원헌드레드를 뺏으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하 MC몽 글 전문.
차준영 과 더 팩트를 고소 합니다
6월 30일 회사를 가로 채려는 차가원 작은 아버지에게 제가 조작해서 보내 문자 입니다 .
첫번째는 차가원 삼촌이 저애게 2대 주주를 유지 시켜줄테니 함께 뺏어보자며 보낸 가짜 서류 이며 저에게 지분을 넘기자고 한 주주명부 와 주식양도 매매 계약서 차준영 자필 계약서 입니다 .
더팩트는 그런 범죄자와 손을 잡았고 저희 카톡에도 없는 문자를 짜집기가 아니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저희집에 와서 물건을 던지고 뺨을 때리고 건달 처럼 협박 하며 만들어 진 계약서에 도장을 찍게 하고 전 회사를 차가원 회장으로써 지키고 싶은 마음로 떠난 것입니다 .
차준영 무리가 그근처 무리에 매니져가 제 카톡에도 없는 문자 그리고 제가 방어 하기 위해 속이기 위해 만든 문자 들은 다시 재해석 하고 그 뮨자 를 또 짜집기 해서 더 팩트는 기사화 시켰습니다
이 언론사는 전화를 했으나 응하지 않으셨고 다시 전화를 받고 있지도 않습니다
다시 맹세코 그런 부적절한 관계을 맺은 적도 없으며 전 그 사람 가족 같은 지금도 120억 소송 관계 가 아니라 당연이 채무를 이행할 관계 입니디 그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비피엠과 원헌드레드 를 차준영에게서 지켜내고 싶었습니다
저란 이미지가 회사에 악영향을 끼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차가원 친구인 관계를 제가 조작하고 절 협박하고 자기 조카에 회사를 뺏으려는 자에게서 지켜 내고 싶었습니다
모든 카톡이 조작 인데 제가 뭐가 두렵겠습니까 ?
전 매일 매일 왜이렇게 잡음이 많을걸까요 .
전 그래서 이회사를 떠나기로 결정한겁니다 .
그리고 더 팩트님 제보자 지켜주셔야 한다고 하셨죠 ^^ ?
저 조작된 캡쳐 본 보세요 저 조작된 캡쳐본은 받은 사람이 차준영 한사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