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XX야”…하하, 공개 저격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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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광수 공개 저격
“왜 나갔냐”
“이 XX야” 버럭

하하가 ‘런닝맨’에서 하차한 이광수를 공개 저격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제3회 핑계고 시상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광수는 “올해 ‘악연’이라는 작품으로도 많이 사랑을 받았고, 동욱이 형이랑 같이 했던 작품 ‘이혼보험’, 베트남에서 촬영하고 온 ‘나혼자 프린스’도 있고”라며 활발한 작품 활동 소식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광수는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 등 다양한 예능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유재석은 이광수의 행보를 칭찬하며 “광수는 예능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이런 것들이 쉽지 않다”라고 감탄했다.
이를 들은 하하는 “이제 ‘런닝맨’으로 돌아와라! 이럴 거면 왜 나갔냐 이 XX야”라고 외쳐 폭소케 만들었다. 이광수는 2010년 SBS ‘런닝맨’의 초창기 멤버로 활약했다. ‘런닝맨’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국내외에서 인지도를 키우며 ‘런닝맨’의 최대 수혜자로 꼽히기도 했지만 지난 2021년 교통사고 후유증을 이유로 하차 소식을 전했다.
한편, 하하는 1997년 정규 1집 ‘Ha Dong Hoon’을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하지만 하하는 가수보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더 인기를 얻으며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MBC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그는 인기의 정점을 찍었다.
하하는 2012년 갑작스레 동료 가수 별과 결혼 소식을 알렸고, 이듬해인 2013년 첫째 아들 하드림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17년에는 아들 하소울, 2019년에는 달 하송을 낳아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광수는 2008년 방송 CF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10년부터 약 11년 동안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현재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이선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이광수는 김우빈, 도경수와 함께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에 출연하며 화제를 얻었다.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의 마지막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2.1%, 최고 2.8%, 수도권 가구 평균 2.5%, 최고 3.2%로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1.4%, 최고 1.6%, 수도권 평균 1.4%, 최고 1.8%로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