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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38인 셰프 라인업 공개…본격 계급 전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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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1:1 대결 시작…한국 특산물로 펼쳐지는 ‘맛’의 진검승부
이미지 =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흑수저 쉐프 포스터

[뉴스플릭스] 한소영 기자 = 넷플릭스(Netflix)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38인의 흑백 셰프 프로필을 전격 공개하며, 요리 계급 전쟁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렸다.

「흑백요리사2」는 재야의 실력자 ‘흑수저’ 셰프들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백수저’ 스타 셰프들이 오직 ‘맛’으로 실력을 겨루는 하이텐션 요리 서바이벌 예능으로, 시즌 2에서는 한층 강화된 룰과 라인업으로 돌아왔다. 특히 2라운드부터는 심사위원의 눈을 가린 블라인드 테스트 형식의 1:1 흑백 대전이 펼쳐져 긴장감을 더한다.

이번에 공개된 38인의 셰프 라인업에는 1라운드 ‘흑수저 결정전’을 통과한 생존자 19인이 포함돼 있다. 대표적으로, MSG 없이 ‘맛의 피니시’를 강조한 키친 보스, 미국 고급 레스토랑 수준의 리소토를 선보인 쓰리스타 킬러, 국내 바비큐 대가 바베큐연구소장, 전통주와 수육으로 감동을 준 술 빚는 윤주모, 뉴욕 감성을 담은 돼지곰탕 셰프까지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무기로 백수저 셰프들과 맞붙는다.

이 외에도 라자냐의 유행왕, 로브스터 튀일의 천생연분, 현대 주안상의 4평 외톨이, 프렌치 감성의 프렌치 파파, ‘칼맛 나는’ 오마카세를 보여준 칼마카세, 백셰프들이 가장 경계하는 요리 괴물 등 다채로운 색깔의 흑셰프들이 포진해 있다.

이미지 =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백수저 쉐프 포스터

이들과 맞설 백수저 셰프군도 역대급이다. 미쉐린 2스타 이준,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중식 대가 후덕죽, 프렌치 장인 박효남, 스타 셰프 정호영과 샘킴, 레이먼킴, 그리고 시즌1 우승자 임성근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요리사들이 총출동한다. 또한 청와대 총괄 셰프 출신 천상현, 미쉐린 1스타 김희은·김건·최유강·심성철 등 각 분야 최고 셰프들이 참여해, 흑수저 셰프들의 도전에 정면으로 응한다.

특히 시즌1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최강록 셰프가 히든 백수저 자격으로 다시 출전해, 심사위원 백종원과 안성재 모두에게 인정받으며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흑백요리사2」는 1-3회부터 예측 불가한 결과와 새롭게 도입된 ‘히든 백수저’ 룰로 강한 중독성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2라운드 1:1 대전에서는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주제로 셰프들이 한층 더 치열한 ‘맛의 격돌’을 펼칠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오는 12월 23일(화) 오후 5시, 「흑백요리사2」 4-7회를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한다. 요리 실력과 명예, 계급을 건 셰프들의 불꽃 튀는 대결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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