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세 쌍의 부부 탄생…박진주·윤정수·함은정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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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연예계에 세 쌍의 부부가 탄생한다. 이날 배우 박진주, 방송인 윤정수, 그리고 배우 함은정·김병우 감독 커플이 화촉을 밝힌다.
박진주는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다. 지난달 20일 그의 소속사 프레인 TPC는 “오랜 기간 깊은 신뢰를 쌓아온 사람과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따뜻한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윤정수도 12세 연하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원진서씨는 전날(29일) SNS에 “어떻게 이런 사람이 내 인생에 찾아와 줬을까 싶을 정도로 큰 기적이자 축복”이라며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하고 고맙다”고 윤정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함은정도 김병우 감독과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영화계 지인의 모임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우 감독은 ‘더 테러 라이브’ ‘PMC: 더 벙커’ ‘전지적 독자 시점’을 연출한 감독으로, 오는 12월19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대홍수’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함은정은 지난달 16일 SNS에 “제 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존중해 주며, 또 힘들 때 곁을 묵묵히 든든하게 지켜준 사람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다”고 늘 자신을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