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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즈, 5개월 만의 귀환…신곡 ‘지구와 달과의 거리’로 컴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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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영상 선공개…우주적 감성 담은 퍼포먼스로 기대감 고조
이미지 = 오크컴퍼니 제공_비보이즈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신예 보이그룹 비보이즈(BE BOYS)가 약 5개월 만에 새 디지털 싱글로 돌아온다. 오는 11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지구와 달과의 거리’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다.

비보이즈(윤서, 구현, 민준, 학성, 타쿠마, 원천)는 이번 컴백에 앞서 24일 퍼포먼스 비디오 티저를 먼저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은 두 가지 상반된 콘셉트를 교차 편집해 신곡의 분위기와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티저 속 첫 번째 콘셉트는 골목길을 배경으로 한 자유롭고 역동적인 스트릿 감성으로, 에너지 넘치는 안무와 멤버 개개인의 생동감 있는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반면 또 다른 콘셉트에서는 어두운 실내 공간을 활용해 세련되고 절제된 무드를 연출, 팀의 높은 군무 완성도와 감정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신곡 ‘지구와 달과의 거리’는 데뷔곡 ‘I’M SO SORRY, BUT I LOVE YOU’ 이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이야기로, 닿을 듯 말 듯한 짝사랑의 감정을 우주적 메타포로 표현했다. 비보이즈 특유의 유쾌하고 솔직한 매력이 가사와 퍼포먼스 전반에 녹아들며, 사랑의 간극을 ‘악동’다운 시선으로 풀어낸다.

앞서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에서는 블루 컬러 기반의 도트 질감 디자인과 별 모양 그래픽, 개성 있는 타이포그래피가 어우러져 신보의 분위기를 암시했다. 이에 이어 티저 영상은 신곡의 콘셉트와 퍼포먼스 역량을 입증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비보이즈는 ‘존재하고, 그것을 증명한다’는 뜻을 담은 팀명처럼 지난 6월 첫 미니앨범 ‘BE:1(비:원)’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컴백은 비보이즈만의 정체성을 더욱 확장해 나가는 여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비보이즈의 신곡 ‘지구와 달과의 거리’는 11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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