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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일본 아티스트 하나이 유스케와 두 번째 협업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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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가을 정취 담은 아트워크…지속 가능성과 창의성 결합한 감성 컬래버레이션
이미지 = VANS 제공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일본의 대표 아티스트 하나이 유스케(Yusuke Hanai)와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반스 아티스트 컬렉션(Vans Artist Collection)의 일환으로 출시되는 이번 협업은 하나이 특유의 서정적 감성과 반스의 스트리트 헤리티지를 결합한 시즌 한정 제품군으로 구성된다.

이번 컬렉션은 하나이 유스케가 애정을 갖고 그려온 고양이 캐릭터와, 가을 하늘 아래 창가에서 사색에 잠긴 듯한 정서를 담은 일러스트가 중심이다. 프리미엄 어센틱 44(Premium Authentic 44) 모델은 흐드러지는 구름 패턴의 캔버스 어퍼와, 하늘을 바라보는 인물과 고양이의 실루엣이 새겨진 폭싱 라인으로 감성적인 디테일을 강조했다. 밑창 아래에는 숨겨진 일러스트가 반투명 러버 와플 아웃솔을 통해 은은히 드러나며 하나이 특유의 위트를 더한다.

착화감 또한 업그레이드됐다. 30% 바이오 기반 소재로 제작된 고탄성 폴리우레탄 폼 ‘SOLA FOAM ADC’를 적용해 환경을 고려한 동시에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의류 캡슐 컬렉션은 로든 그린, 블랙, 화이트를 메인 컬러로 구성됐다. 풋웨어와 동일한 일러스트 아트워크와 함께 ‘OFF THE WALL’ 슬로건, 클래식 스케이트보드 로고를 더해 반스 고유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코치 자켓, 후디, 롱슬리브 티셔츠, 팬츠, 비니 등 총 다섯 가지 스타일로 구성되며, 제품 전반에 오가닉 코튼, 재활용 나일론 등 친환경 소재가 사용됐다.

이번 협업은 서핑을 즐기며 자연과 조화를 추구하는 하나이 유스케의 철학과 반스의 지속 가능한 패션 가치가 만난 결과물로, 감성과 메시지를 동시에 담고 있다.

‘반스 × 하나이 유스케’ 아티스트 컬렉션은 11월 8일부터 반스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ABC마트, 무신사 등 일부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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