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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대만 명주 ‘금문 고량주’ 국내 면세점 단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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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종 라인업…12년 숙성 프리미엄 제품부터 플래티넘 드래곤까지 다양하게 선보여
이미지 = 58% 금문고량주 플래티넘 드래곤

[뉴스플릭스] 이새롬 기자 = 신라면세점이 대만을 대표하는 명주 ‘금문 고량주(Kinmen Kaoliang Liquor)’를 국내 면세점 단독으로 선보이며 주류 라인업을 강화했다.

‘금문 고량주’는 1952년 대만 금문섬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백주 브랜드로, 청정 지하수와 전통 고온 고체발효 방식, 도자기 항아리 숙성 과정을 통해 깊고 깔끔한 풍미를 자랑한다. 대만을 대표하는 전통 명주이자 인기 기념품으로, 전 세계 백주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신라면세점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총 8종으로, 대중적인 ‘58% 금문 고량주 플래티넘 드래곤’부터 고급 라인인 ‘56% 금문 고량주 12년 숙성’까지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다.

대표 제품인 ‘58% 금문 고량주 플래티넘 드래곤’은 은은한 난초 향과 부드러운 단이슬 같은 맛이 특징으로, 특히 아시아 요리와의 궁합이 뛰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다른 프리미엄 제품인 ‘56% 금문 고량주 12년 숙성’은 금문섬 터널 저장고에서 12년 이상 숙성된 제품으로, 백단과 곡물 향에 파인애플, 훈제 자두 등 과일 향이 어우러진 깊고 풍부한 향미가 특징이다.

신라면세점에서 판매되는 금문 고량주는 서울점과 제주점, 그리고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금문 고량주 출시와 함께 다양한 주류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주류 구매 고객에게 위스키 글라스와 캔버스백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인천공항 제1터미널점에서는 △벤리악, △글렌글라사, △글렌드로낙 등 인기 위스키 브랜드의 시음 행사도 함께 열리고 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금문 고량주 입점으로 아시아 주류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프리미엄 백주에 대한 국내외 고객의 수요에 부응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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