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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맨 얼굴을 담다… 영화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 보도스틸 9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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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감정과 진심을 마주하는 청춘들의 이야기… 11월 개봉 앞두고 기대감 고조
이미지 =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 티저 포스터
     티저 포스터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오는 11월 개봉을 앞둔 영화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이 주인공들의 내면을 담아낸 보도스틸 9종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작품은 진짜 나를 드러내기 두려운 청춘들이 자신과 세상을 향한 감정을 다시 마주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마인드 언박싱 드라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컷에서는 주인공 ‘토오루'(하기와라 리쿠 분)가 대학 생활에 기대했던 모습과는 다른 회색빛 일상을 살아가는 가운데, 자유분방하고 당당해 보이는 ‘사쿠라다'(카와이 유미 분)와 점차 가까워지는 과정을 담아냈다.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인물의 교차된 시선은, 청춘 특유의 불안과 방황, 그리고 성장의 순간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이미지 =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 스틸
이미지 =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 스틸
이미지 =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 스틸
이미지 =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 스틸

겉으로는 무심한 듯 행동하지만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사쿠라다, 그리고 그런 그녀에게 묘한 끌림과 공감을 느끼는 토오루의 감정선은 섬세하게 직조되어 있으며, 두 사람이 진심을 내보이며 가까워지는 장면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청춘을 돌아보게 만든다.

이 외에도 토오루의 유일한 친구 ‘야마네'(쿠로사키 코다이 분)와 아르바이트 동료이자 밴드부 멤버인 ‘삿짱'(이토 아오이 분)도 함께 등장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청춘의 얼굴을 보여준다. 특히 삿짱이 속한 밴드부는 생기 넘치는 음악과 열정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젊은 날의 진동하는 감정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 감정과 마주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있었을 법한 그 시절의 기억을 자극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은 오는 11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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