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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가을맞이 웰니스·문화·가족 콘텐츠로 ‘도심 속 라이프스타일 허브’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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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위크·가을 정원 콘서트·추석 맞춤 키즈 프로그램 등 사계절 특화 프로그램 선보여
이미지출처 = 그랜드 하얏트 서울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서울 남산 자락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올가을 고객에게 휴식과 감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단순한 숙박을 넘어선 도심 속 웰니스 허브로 거듭나고 있다. 호텔은 계절의 정취를 담은 웰니스 주간, 정원 콘서트, 가족 참여형 전통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고객과 깊이 있는 계절 경험을 공유했다.

가을의 시작을 알린 ‘스몰 스텝스 에브리데이(Small Steps Everyday)’ 웰니스 위크는 9월 26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요가, 필라테스, 디톡스 음료, 남산 숲 체험 등으로 구성돼 고객에게 일상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통합적인 휴식을 제안했다. 객실에서의 프라이빗한 휴식과 전문가의 웰니스 세션을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스테이케이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가을밤 정원의 감성을 더한 야외 공연 ‘세레나데 인 더 타임리스 가든(Serenade in the Timeless Garden)’도 눈길을 끌었다. 워터풀 가든에서 펼쳐진 이번 공연은 핸드팬, 가야금, 퍼커션 등 다양한 악기가 자연과 어우러져 색다른 감동을 전했다. 지난 봄 첫 선을 보인 이 프로그램은 시즌 2로 이어지며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지출처 = 그랜드 하얏트 서울

추석 연휴 기간에는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이브닝 포레스트 저니’를 통해 어린이들은 남산 숲을 탐방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낮에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열려 명절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투숙객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도 참여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번 시즌 프로그램을 통해 웰니스, 문화, 가족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사계절 체험형 호텔 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호텔 관계자는 “남산이라는 독보적인 자연 환경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계절마다 감각을 일깨우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고객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호텔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 프로그램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고객의 감성적 만족과 일상의 리듬 회복을 돕는 호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제안하는 도심 속 진정한 리조트 라이프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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