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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수빈, KBS1 ‘마리와 별난 아빠들’ OST 첫 주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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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의 OST 복귀… ‘오늘은 웃는 날’로 따뜻한 감성 전해
이미지 = 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이미지 = 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그룹 우주소녀의 메인보컬 수빈이 KBS1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의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섰다.

수빈이 부른 ‘마리와 별난 아빠들’ OST Part.1 ‘오늘은 웃는 날’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이 곡은 드라마 전반에 흐르는 가족애와 사랑의 감정을 담아낸 대표 테마곡으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오늘은 좋은 날/마치 꿈꾸듯 너무 좋은 날/하루 속에 숨어있는 행복을 찾아/함께 걸어가’ 등 따뜻한 노랫말이 특징이며, 감성적인 피아노 연주로 시작되는 곡에 수빈 특유의 청량한 음색이 더해져 몰입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OST는 수빈이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훈남정음’의 OST ‘Slowly’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다시 OST 무대에 오른 수빈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드라마의 분위기를 한층 살릴 전망이다.

‘오늘은 웃는 날’은 ‘Slowly’에서 수빈과 호흡을 맞췄던 작곡팀 알고보니혼수상태와 최철훈 작곡가가 다시 한번 손잡고 완성도를 높였다.

수빈은 우주소녀의 주요 히트곡 ‘부탁해’, ‘비밀이야’, ‘너에게 닿기를’ 등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준 바 있으며, 예능 MC 활동에 이어 최근에는 뮤지컬 ‘번 더 위치’에서 주연을 맡아 다재다능한 매력을 펼치고 있다. 이번 OST 참여는 그녀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혈연보다 끈끈한 가족의 의미를 다룬 작품으로, 하승리, 현우, 박은혜, 류진, 황동주 등 출연진의 호연 속에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수빈이 참여한 OST ‘오늘은 웃는 날’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전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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