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언니 성추행 의혹’ 유영재가 결국 칼 빼 들었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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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유영재가 변호사를 선임했다.

선우은숙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유영재의 소송을 대리하는 세종 측은 지난달 14일 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에 소송위임장을 제출했다고 3일 문화일보가 보도했다. 당초 법원은 지난 4월30일 유영재에게 소장부본 및 소송 안내서를 송달했으나 전달되지 않았다. 하지만 소송대리인이 지정된 후 법원이 세종 측에 지난달 22일 소송 관련 자료를 모두 전달함에 따라 양측의 법적 다툼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유영재의 소송을 담당한 세종의 최 모 변호사는 전관 변호사다. 유영재는 패소해서는 안 되는 재판이라고 판단하고 전관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보인다. 선우은숙은 이혼 성립 직후 ‘유영재에게 사실혼 관계 여성이 있었다’는 보도를 접했고, 이를 문제 삼으며 혼인 취소 및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유영재는 “사실혼 관계에 있던 여성은 없다”라고 부인했다. 유영재 입장에서는 이 재판에서 승소하는 것이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고 명예를 회복하는 길이기 때문에 강력히 대응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선우은숙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월 5일 “최근 유영재와 협의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다”라고 전했다. 2022년 10월 혼인신고를 하고 1년6개월여 만이다. 이후 유영재가 결혼 당시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었다는 사실이 논란이 됐다. 또 선우은숙이 세 번째 아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여기에 선우은숙의 언니가 유영재를 강제 추행 혐의로 고소한 것까지 알려지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선우은숙은 배우 이영하와 1981년 결혼해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로 결혼생활을 이어 왔다. 하지만 2007년 26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유영재 / MBN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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