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 매주 월요일 자사앱서 1만명에게 커피 쿠폰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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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메가MGC커피

메가MGC커피는 3,000호점 돌파와 해외 진출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매주 자사앱 고객 10,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6월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에 메가MGC커피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여, 이벤트 시간 정각에 오픈되는 ‘선착순 쿠폰 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참여할 수 있다. 매주 선착순 10,000명에 한해 무료 쿠폰의 혜택을 받아갈 수 있어 많은 고객의 참여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회원은 회원 가입 후에 참여할 수 있다. 받은 쿠폰은 APP 쿠폰함에서 확인, 사용이 가능하고 메가오더 결제 및 현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메가MGC커피는 고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가맹점 3,000호점 돌파의 기쁨을 고객, 가맹점들과 나누고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 더 큰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선착순’ 증정이라는 재미 요소를 활용했으며, 또한 메가MGC커피 본사가 이벤트 비용을 전액 부담하여 3,000호점을 함께한 가맹점도 함께 즐길 수 있게 이벤트를 기획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지금까지 고객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전하는 행보를 이어왔고, 그 덕분에 빠른 속도로 3,000호 점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고객, 가맹점과 함께 더 큰 즐거움을 나누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메가MGC커피는 지난 9일 경기도 시흥시에 오이도점을 오픈하며 가성비 커피 브랜드로는 최초로 가맹점 3,000호 점을 돌파했다. 2015년 홍대점을 오픈한 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10년 만에 이룬 쾌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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