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린, 모친상 비보…“생후 7개월 딸과 눈물 속 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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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출신 기자 조정린이 가슴 아픈 모친상을 당했다.

방송인 출신 조정린 기자가 지난 2014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앞서 취재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 뉴스1

오늘(27일) 텐아시아는 “조정린의 어머니는 지난해 9월경부터 암투병을 해오던 중 이날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고 단독으로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조정린은 변호사와 지난해 3월 결혼하고 2세를 임신한 중에 어머니의 암 발병 사실을 알게 돼 간호에 전념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조정린은 생후 7개월 딸을 비롯한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정린은 지인들에 전한 부고를 통해 “저의 어머니께서 숙환으로 어젯밤 세상을 떠나셨다”며 “알려주시어 애도해 주셨으면 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조문은 이날 오후 2시부터다.

조정린은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섹션TV 연예통신’, ‘아찔한 소개팅’, ‘강심장’, ‘두근두근 체인지’, ‘논스톱5’, ‘열아홉 순정’, ‘밤이면 밤마다’ 등에 출연하며 연예 리포터, 배우, MC, 라디오 DJ 등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그러던 중, 10여 년의 방송 생활을 접고 2012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방송기자로 전직했다. 문화부부터 사회부, 정치부, 탐사보도부 기자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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