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냐 재계약이냐…소문 무성하던 걸그룹, 결국 이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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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케플러의 재계약 연장 논의가 최종 무산됐다.

한중일 다국적 9인조 걸그룹 ‘케플러’ / 연합뉴스

17일 전자신문은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케플러는 최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계약 연장을 하지 않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케플러는 강예서와 마시로를 제외한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의 7인조로 재편해 활동을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알려졌으나, 최종적으로는 계약 연장을 하지 않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전자신문은 CJ ENM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 사이에서 활동 연장에 대한 논의가 오가며 재계약의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재계약 기간에 대한 견해차를 좁히지 못해 결렬되고 말았다고 알렸다.

한중일 다국적 9인조 걸그룹 ‘케플러’ / 연합뉴스

2021년 방영된 Mnet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한중일 다국적 9인조 걸그룹 케플러는 2년 6개월이라는 활동기간이 정해진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에 케플러는 2024년 7월 계약 종료와 함께 해체 수순을 밟는다.

한편 케플러는 오는 6월 3일 첫 번째 정규앨범 ‘켑원고잉 온(Kep1goning on)’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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