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이 유부남 의혹에 명쾌한 답변 내놨다…본인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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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손태진이 항간에 떠돌던 가짜뉴스를 직접 언급했다.

가수 손태진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SBS FiL, SBS M ‘더 트롯쇼’에서 ‘참 좋은 사람’을 열창하고 있다. 2024.3.4/뉴스1

17일 방송되는 MBN 예능 ‘전현무계획’에 출연한 손태진은 식사 중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명쾌한 답변을 내놨다.

이날 전현무는 “건물주라는 말이 있더라”고 말하자 손태진은 “가짜뉴스에 의하면 말레이시아에 아내도 있고 아이도 두 명이나 있다더라”고 답했다.

이어 “지인들한테 집들이 하자고 연락도 온다. 하지만 동남아에 아내와 아이가 있다는 건 모두 거짓이다. 아직 결혼 안 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건물주 의혹에 대해서는 “그래도 너무 감사한 건 반전세에서 전세로 옮겼다”며 오해를 바로잡았다.

이후 손태진은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팬텀싱어 우승 후 다른 분야에 도전한다는 게 쉽지 않았다. 떨어질 경우 부담감이 있을 것 같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지만, 오디션 당시 매우 힘들었다. 도전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얻은 것도 많다”고 밝혔다.

한편 손태진은 ‘불타는 트롯맨’ 우승 상금으로 역대 최고액인 6억3000만 원을 받았다.

하지만 세금이 40%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우승 상금 행방을 묻는 말에는 “제일 먼저 기부를 했고 부모님께 효도했다. 저 자신한테는 아직 선물을 못 해서 고민 중이다”라고 전했다.

손태진 나이는 1988년 생으로 올해 35세다. 손태진 가족으로는 이모할머니 심수봉과 조카 김시윤, 외사촌 진원이 있다.

한편 ‘전현무계획’ 방송 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이다.

가수 손태진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SBS FiL, SBS M ‘더 트롯쇼’에서 1위를 차지한 뒤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4.3.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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