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랑 함께 했던 그녀”…’깜짝 결혼 발표’ 유재환, 예비 신부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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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예비 신부의 정체가 밝혀졌다. 바로 작곡가 정인경이다.

유재환은 지난 23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여자친구의 존재를 밝히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유재환이 지난 2022년 12월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진행된 ENA ‘효자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뉴스1

그는 “난 사랑을 하고 있다. 그래서 결혼 준비 중이다. 지금 가장 힘든 이 시기에 나에게 너무 큰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생겨 말하고 싶었다. 많은 응원과 축복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유재환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자 김가연, 딘딘, 장성규, ‘레인보우’ 지숙, 슬리피, 신인선 등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졌다.

정인경 인스타그램

유재환은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예비 신부의 정체를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게시물을 수정, 정인경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예비 신부의 정체를 알렸다.

정인경은 박명수, ‘셀럽파이브’, ‘오마이걸’, 딘딘, 나윤권 등과 함께 음악 작업을 했다. 특히 정인경은 유재환의 곡 ‘좋은 일만 생기네 진짜 신기하다’, ‘니가 없는 겨울’ 등 작곡에도 참여했다.

유재환은 지난 2019년 건강상의 문제로 다이어트를 시작, 4개월 만에 약 32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요요로 다시 체중이 증가된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요요를 극복하고 두 번째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재환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날렵한 턱 선과 아이돌 뺨치는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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