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가수라면 노래를 잘해야 하지 않냐” (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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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따끔한 일침을 남겼다.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 옥주현과 이지혜가 출연했다.

옥주현과 이지혜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 출연 중이다.

옥주현은 그룹 핑클 출신으로 뮤지컬계 ‘믿고 보는 배우’가 됐다.

이지혜 역시 ‘지킬 앤 하이드’로 데뷔해 ‘엘리자벳’ 주인공도 따낸 실력파다.

옥주현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라디오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을 배경으로 하는데, 관객 분들에게 ‘벌거벗은 세계사’를 보고 오라고 한다. 그만큼 믿기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옥주현으로부터 조언을 많이 받았다. 무대가 경사 무대라서 어떤 식으로 서있으면 의상이 웃겨보일 때가 있다. 밑이 붕 뜨기 때문이다. 그래서 턴을 돌 때 어떻게 해야 한다고 기술적으로 알려준다.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로 팁을 얻었다”고 전했다.

DJ 박명수가 옥주현에게 “‘나는 가수다’에서 노래 너무 잘하셔서 반했다”고 하자, 옥주현은 “가수인데 노래 잘 해야 하지 않냐”라고 응수했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당연해 보이는 이 말이 새삼 주목을 끄는 이유는 ‘르세라핌 코첼라 사태’ 때문이다.

국내 정상급 아이돌 르세라핌은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이하 코첼라)’ 무대에 올랐다. 첫 도전이었다.

그런데 뜨거웠던 현장 반응과 달리 온라인 커뮤니티, SNS에서는 비판이 이어졌다.

르세라핌이 무대에서 음정이 흔들리거나 음 이탈을 내는 등 라이브에 있어서 다소 불안한 장면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옥주현 인스타그램

20일 르세라핌은 두번째 코첼라 무대를 가졌지만, 이 역시 반응은 엇갈렸다.

르세라핌 / 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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