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아내 강주은, 입 쩍 벌어지는 부모 직업과 집안 재력이 공개됐다

83

강주은 부모 직업부터 집안 재력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강주은 최민수 부부 / 강주은 인스타그램

17일 방송될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최민수♥강주은 부부가 준비한 부모님 결혼 55주년 리마인드 웨딩과 ‘미스트롯3’ 3위 오유진의 일상이 공개된다.

먼저 오유진은 할머니를 향한 무한한 감사를 전했다. 앞서 오유진은 “1살 때 아버지와 엄마가 이혼했다”라며 “엄마 직업이 간호사라서 함께 살지 못했다. 할머니와 단둘이 지내고 있다”라며 가족사를 밝힌 바 있다.

오유진 할머니는 바쁜 엄마를 대신에 손녀의 모든 걸 돌봐주며 손녀 바라기 면모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오유진 할머니는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손녀에 대한 진심을 ‘아빠하고 나하고’ 힘을 빌려 고백했다.

할머니는 “아버지 없으니까 저러지. 할머니 손에 자란 애들이 다 저렇다. 이런 소리 안 들으려고 더욱 엄하게 대했다”라며 “다 받아주고 잘 자라준 손녀에게 제일 고맙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이어 ‘미스트롯3’ 우승자 정서주는 강주은 부모 리마인드 웨딩을 지켜보며 ‘첫눈 보이스’, 임영웅의 ‘이젠 나만 믿어요’ 축가로 감동을 배가 시켰다.

결혼식을 앞두고 최민수 와이프 강주은 부모의 재력이 공개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방송에서는 강주은 부모님이 방송이 직접 출연해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강주은 차 포르쉐 / 강주은 인스타그램

당시 최민수는 장모님 요리를 맛보던 중 “엄마가 결혼 전에 일하는 아주머니 4명이 99첩 반상을 가져와서 식사했다는 말을 들었다. 손에 물 안 묻히고 산 여자다. 어떻게 이런 음식을? 아빠에 대한 사랑인가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강주인 엄마는 “사실 남편이 멋있다는 생각은 안 했다. 사과를 씻었을 때 순수한 모습 한번 보고 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강주은 아빠는 “캐나다 이민 왔을 때 어떻게 적응할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 아내가 고생해 본 사람이 아니다. 세상을 모르는 사람이었다”라며 캐나다에 살고 있던 자신과 달리 아내가 캐나다 생활을 고민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강주은은 “내 기억으로는 엄마가 이민 생활하러 갔을 때 외할머니가 모자부터 옷, 장갑까지 세트로 맞춰줬다”라고 회상했고 모친은 “구두까지 실크로, 파티 드레스까지”라고 말해 부유한 가정환경을 짐작게 했다.

최민수는 “소설에서 보는 삶 같다. 성에 있던 공주가 어떤 거지 왕자를 좋아해서 다 버리고 가는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강주은 부모 직업은 아버지가 화학자, 어머니는 삼성 법인장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강주은 아버지는 1960년 덴마크 유학 생활을 한 뒤 세계 3대 화학 회사에서 근무했다. 어머님 역시 굉장한 엘리트층이다.

최민수 아내 강주은은 1993년 미스코리아 캐나다 지역대회 입상 후 본선 지출 자격을 얻어 한국에 왔다. 본선 대회에서 만난 최민수와 인연이 이어져 연애 6개월 만에 결혼했다. 당시 강주은은 최민수가 유명 배우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전했다.

한편 오유진부터 강주은 부모님까지 이야기를 전할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개표방송으로 인해 오는 17일(수) 오후 10시 방송된다.

최민수 강주은 부부 / 강주은 인스타그램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