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7기 현숙♥상철, 결혼 후 댓글 보며 펑펑 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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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7기 현숙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SBS Plus·ENA ‘나는 솔로’ 17기 출연자 현숙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철과의 결혼 심경을 밝혔다.

현숙은 “감사 인사가 늦었다. 저희 결혼을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17기 상철-현숙 / 현숙 인스타그램

이어 “저희를 보면서 옛 감정을 다시금 느꼈다는 분도 있었고 옆 사람에게 더 잘해야겠다고 느꼈다는 분, 인연에 대해 다시 희망을 갖게 됐다는 분 등등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셨고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다”며 “특히 꽃다발 장면에서 같이 감동받아 우셨다는 분들이 많았는데 나 역시 펑펑 울어버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도 제 인연을 찾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고 중간중간 힘든 시간들도 있었는데 이게 무슨 복인지, 너무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결혼을 하게 돼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이 인연,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인사했다.

지난해 12월 17기 상철, 현숙은 최종 커플이 됐다. 당시 이들은 “우리 일상을 같은 시간으로 보내고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자. 고마워 그리고 존경해”라며 현숙과 럽스타그램 계정 개설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상철의 과거 영상, 사진 등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해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해당 영상 속 상철은 양양 파티에서 춤을 추고 있다. 다소 수위가 높은 상철의 춤은 성행위를 연상시켜 충격을 안겼다.

상철은 “논란이 될 만한 행동이기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깊이 반성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고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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