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없음’…은퇴 암시한 가수 보아, 결국 중대한 결단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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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보아가 돌연 인스타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가수 보아가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 VIP 시사회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9일 오후 보아 인스타그램에는 ‘게시물 없음’이라는 5글자만 덩그러니 남아 있다.

보아는 새 앨범 콘텐츠와 셀카, 근황 사진 등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으나 업로드됐던 모든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지난 6일 보아는 “이제 계약 끝나면 은퇴해도 되겠죠”라며 은퇴를 암시했다.

다음 날 “제 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입니다”라며 “그때까지는 정말 행복한 가수 보아로 최선을 다할 거예요”라고 은퇴 시기를 구체화했다.

최근 보아는 악플에 고충을 받아온 터라 팬들도 은퇴 암시 글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지난달 29일 보아는 “관리 안 하면 안 한다고 욕하고, 하면 한다고 욕하고, 살이 빠지면 살찌우라고 그러고, 살찌우면 되지 같다고 그러고, 너희 면상은 모르겠지만 인생 그렇게 시간 낭비하지 마”라며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한편 현재 보아의 행동에 팬들을, 우려를 표하는 상황이다.

팬들은 “아무 생각 말고 휴식을 취했으면 좋겠다” “잘 이겨냈으면 한다” “아이돌도 사람이고 인간으로서 존중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한다” 등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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