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이정·이석훈…와이프와 러브 스토리·결혼생활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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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이상엽, 이정, 이석훈이 나이를 초월한 와이프와의 러브 스토리와 결혼 일상을 공개한다.

배우 이상엽이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2TV 새 월화드라마 ‘순정복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이상엽·이정·이석훈이 와이프와 러브스토리·결혼생활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사랑꾼 이상엽·이정·이석훈이 출연해 극과 극 케미를 선사했다.

먼저 이상엽은 녹결혼 5일을 앞두고 싱글로서 마지막 스케줄을 ‘돌싱포맨’과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돌싱포맨은 “결혼 앞두고 이런 데 오는 거 아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들인지 모르냐?”라고 셀프 디스를 가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 새신랑 이상엽이 예비신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상엽 나이는 올해 40세다.

소개팅을 통해 처음 와이프를 만났다는 이상협은 운명처럼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스토리를 낱낱이 공개했다.

또한 이상협은 아내와의 만남부터 속전속결로 결혼식장까지 갈 수 있었던 연예 비법을 공개해 돌싱포맨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이에 돌싱포맨은 “이건 이상엽이니까 가능한 방법이다” “우리는 이렇게 하면 잡혀간다” “아내 소개해 주신 분을 우리에게도 소개해달라”고 닦달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결혼 3년 차가 가장 고비라는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정은 “어쩐지 올해 가장 많이 참았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주도에서 2년 차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이정은 와이프와의 첫 만남에 관해 묻는 말에 “제주도에서 운영하던 커피숍에 골프 모임에서 알게 된 현재 장모님이 아내를 손님으로 데리고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의 부인이 들어오는데 진짜 빛이 촤악 나더니 후광이 비쳤다”며 “카페에 노래를 틀어놨는데 귀에 유리 상자 이세준 형의 ‘문이 열리네요’ 목소리가 들릴 정도였다”고 와이프와 첫 만남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결혼 9년 차 이석훈은 이상엽에게 비싼 술을 사기 전에 와이프에게 허락을 맡았다는 일화를 공개했고 돌싱포맨은 “그런데도 친구한테 결혼을 추천했느냐”고 팩트 폭격을 날려 현장을 초토화했다.

한편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전 여친 마음을 되돌리고 싶다” “이상엽 정도 얼굴은 되야 가능한 건가요” “이상엽 아내 얼굴 궁금하다” “이상엽 결혼 축하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

배우 이상엽이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2TV 새 월화드라마 ‘순정복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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